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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 반포한강공원, 달빛분수, 야경, LX100m2 - 날려먹은 동영상ㅠㅠ카메라/루믹스 LX100M2 2019. 4. 6. 10:48
예전에는 참 산문책을 안좋아했었는데
와닿지도 않고
요즘은 출퇴근 길에 낑겨서 읽다보니
잠시 집중하면 읽을 수 있는 산문들이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집에 있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출퇴근 길과 출근하자마자 여유시간에 읽어서
3일만에 읽었어요.
과거도 미래도 말고 현재에 살라는 이야기
존버하라는 이야기
화요일
친구의 약속으로 급 취소했던 한강보러가기가
번개로 결성되었습니다 ㅎㅎ
아침부터 비가와서 카메라를 두고올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냐, 매일 들고가기로 했잖아 하고 들고나온 나 자신에게 칭찬을
이번엔 뚝섬유원지를 지나쳐
고속터미널로
반포한강공원으로 갈거에요.
제가 야경 포인트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뚝섬유원지도 좋지만요 ㅎㅎ
뚝섬유원지와 청담 사이를 지나가며 사진 한장
지하철 지나가면서 찍은데다가 앞에 사람들이 있어서 줌으로 당겨찍었는데도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어요:)
한쪽 구석에 지하철 문이 좀 나오긴했지만 ㅋㅋㅋ
8시, 8시 30분, 9시라고 알고 있었는데
7시 30분쯤 벌써 나오고 있던 달빛분수
급히 맥주를 사서 자리를 잡았어요 ㅎㅎ
피자는 역에서 걸어오다가 샀어요!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에서:)
달빛 분수
무지개 분수
인상적인 아트로 찍은 사진
산은 별로
산보다는 바다를
바다보다는 한강을 좋아해요.
특히 야경의 경우엔 한강.
바다는 어두워서 낮과 해질녘이 좋고
아에 해가 떨어진 야경은
한강이 정말 최고에요!
인생 최고의 야경은 상해였지만
한국 최고의 야경은 역시 한강
반짝반짝 불빛이 야근의 불빛일 수 있지만
전 퇴근했으니 ㅋㅋㅋㅋㅋ
퇴근 후 급 번개로 한강에 와서
맥주한잔 할 수 있는게 행복인 것 같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흰 사실 모르고 갔는데
벌써 밤도깨비 야시장을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더운 여름날 갔었던지라
아직 날이 더 풀려야 하는 줄 알았는데 ㅎㅎ
도깨비가 자꾸 쓰러져서 잡고 찰칵
제 카메라로 찍은 첫 제 사진이 탄생한 날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산 귀고리
생화가 들어간 귀고리에요.
다양한 디자인이 있었지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이렇게 즐겁게 집으로.
사실 동영상이 제일 예쁘게 찍힌 날이었는데
달빛분수..
오면서 비몽사몽간에 사진정리한다고
동영상인줄 모르고 지워버렸어요.
어제 밤부터 복구하려고 했으나 실패
카메라야 더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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