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이494 한남 구경 - 갤러리, 식당존

갤러리 현대에 갔다가

갤러리 현대 개관 50주년 특별전 2부

점심을 먹을 겸 고메이494 한남으로 이동했어요.

 

날씨가 덥긴했지만 쨍하니 맑아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고메이494 한남 도착

계단을 내려가자 보이는 갤러리

친구가 좋아하는 작가라고 해서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친구가 하나 사고싶어 했는데, 친구 마음에 든 그림은 이미 예약된 그림들 ㅠㅠ

역시 우리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 눈에도 예쁜가봐요.

이 갤러리 말고도 중간 중간 보이는 곳들도 둘러봤어요.

 

 

구경도 구경이지만 점심을 먹으러 온 곳이라

식당 물색

안내판 보고 두리번

조금 돌다가 찾은 식당존에서 발견한 땀땀

 

땀땀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땀땀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