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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먹골 맛집] 이가네 곱창 - 적당한 매콤함에 부드러운 곱창, 배불리 먹고도 저렴해서 깜짝 놀라는 곳!먹방투어/밥 2025. 10. 18. 07:58반응형
만나면 늘 행복해지는 친구 만나는 날
고깃집을 갈지 다른 걸 먹을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궁금했던 곳이 있다며 추천해서 먹골역 5번 출구 6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이가네 곱창에 다녀왔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5번출구 에스컬레이터가 고장 나 있어서
6번 출구로 걸어 올라갔습니다 ㅠㅠ

밖에 웨이팅 좌석까지 있는 이가네 곱창~
맛집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

먹골 이가네 곱창 메뉴판
야채곱창 + 알곱창 조합으로 시켰어요.
야채곱창 11000원
알곱창 13000원
그리고 나중에 볶음밥 하나 먹었습니다!
볶음밥 3000원
나중에 계산하고 알았는데 소주랑 맥주가 무려 4500원이더라고요!
요즘 나가서 술 마시면 6000원 하는 곳도 종종 있는데 4500원이라니 완전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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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네곱창 기본 상차림은 이렇게!
상추와 고추, 마늘
매콤소스와 동치미

잠시 근황토크 하다보니 곧 곱창 도착!!!
이가네 곱창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볶아주시는 부들곱창이더라고요~!
당면, 깻잎, 양배추와 함께 볶아져 있고
깻잎향이 유독 좋았어요!

부드러운 곱창파가 있고 빠작한 곱창파가 있을 텐데
저는 굳이 따지자면 빠작한 곱창 파에요!
여긴 부들 곱창이지만 살짝 펼쳐서 조금 더 익혀주면 빠작 곱창파도 만족할 수 있게 됩니다 ㅎㅎ

소스는 딱 적당히 기분 좋게 매콤한 편이고,
더 맵게 드시고 싶다면 기본찬에 나오는 매콤소스를 곁들이시면
꽤 맵게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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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 조합은 늘 그렇듯 상추에 곱창 한 점, 당면 조금 올려서 소스 살짝 찍은 마늘과 함께인데
여긴 기본적으로 살짝 매콤한 편이라 마늘과 소스 없이 그냥 상추쌈 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공깃밥도 시키고 싶었는데 볶음밥 먹으려고 참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맛있게 해치우고 주문한 볶음밥 1인분!

후기엔 볶음밥 꼭 먹어야 한다는 추천글이 있어서 배부르지만 주문했는데
꾹꾹 눌러서 앞뒤로 살짝 볶아주니까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매운맛도 간도 다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하게 맛있더라는!
이날은 새로, 테라와 함께 쏘맥으로 함께 즐겼는데
다 해서 3만 6천 원 밖에 안 나왔어요!
요즘 밖에서 외식하면 5만 원은 우스운데 너무나 가성비인 것!!
맛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그런지 저희 앉고 얼마 안 되어서부터 웨이팅이 생기더니
나올 때까지도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평일이라도 6시 이전에 가셔야 안전하게 자리 획득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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