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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신내 맛집] 토평한우소곱창 - 특별한 날 외식은 여기! 2명이서 곱창모듬 2인분에 곱창 1인분 해치우기!먹방투어/밥 2025. 12. 30. 08:30반응형
남편 생일 당일
평일인 금요일이라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토평한우소곱창으로 향했어요.
소곱창은 정말 맛있지만 비싸기도 하고 먹고 나서 살짝 죄책감이 드는 맛이잖아요.
그래서 자주는 못 가지만
특별한 날 만큼은 후보로 늘 떠오르는 소곱창집 ㅎㅎ

봉화산역 바로 앞 상가에 위치한 토평한우소곱창

앉으면 앞접시와 수저 물티슈를 세팅해 주시고,
물로 보리차를 내어주십니다 ㅎㅎ
추억의 병에~!!
집에서도 보리차 끓여 먹는 저는 이렇게 끓인 물 내어주시는 곳이 좋더라고요.

토평한우소곱창 메뉴판
특별한 날 + 엄마 찬스로
곱창모듬 2인분 소곱창 1인분 플렉스 했어요.
곱창모듬 24000원 * 2
소곱창 24000원

주문하고 나면 주시는 매콤한 순두부 라면!
순두부 반 개와 라면 반 개가 들어 있어요!
거기에 부추 버섯까지~
곱창을 구워서 주시기 때문에 기다리다 보면 배가 엄청 고파지는데
순두부 라면 먹다 보면 곱창 금방 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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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 이어서 깔리는 부추무침, 장아찌, 파김치, 대창소스

바로 이어서 기름장과 천엽, 간도 나왔어요.
천엽이랑 간은 먹는지 여부를 물어보신 후 내어주셔서
저희는 조금만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또 안 먹으면 섭섭한 마음 ㅎㅎ

등장한 모듬2 + 소곱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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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양파, 부추, 버섯이 올라가고
구워 먹는 치즈도 함께 주셨어요.
떡이랑 감자도 가장자리에 있고
염통, 곱창, 막창, 대창 구성이에요~!

곱창에 곱 가득하고 대창도 통통해요!

제일 먼저 먹는 염통을 마지막으로 사진 고갈ㅋㅋㅋㅋ
굽고 먹고 하느라 바빴어요 ㅎㅎ
저는 원래는 대창 파였는데
요즘은 완전히 곱창 파라서
고소한 곱이 가득한 곱창이 제일 좋았어요.
막창도 쫄깃, 대창도 바싹 구우면 바삭 기름 팡팡
염통도 무난하게 맛있지만
역시 곱창이 최고~!

다 먹고 나서 사탕으로 후식도 야무지게 챙겨 나왔습니다 ㅎㅎ


몰래 시킨 소주는 5000원~!
총 77000원으로 남편 생일 당일 파티 무사히 완료~!
원래는 볶음밥도 먹어줘야 되는데
집에서 미역국 먹으라고 볶음밥은 안 시켰어요 ㅎㅎ
다음에 또 어떤 특별한 날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갈 때마다 후회 없었던 토평한우곱창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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