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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속초맛집] 봉포 머구리집 본점, 모듬 물회 - 넉넉한 양의 물회! 겨울에도 매콤하고 시원하게!국내 여행/속초, 고성 2022. 3. 28. 08:30
숙소에서 바로 보이던 봉포 머구리집
꽤나 큰 가게에 주차장도 넓어서 맛집인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평이 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간단하게 포장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봉포머구리집 본점
바닷가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엄청 큰 규모의 건물!
1층 한쪽으로는 카페가 있었고 여러 특산물도 팔고 있었어요.
저희는 물회 포장을 위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봉포머구리집 본점 메뉴판
모듬 물회 2인분 주문했어요.
사실 두 명이서 가볍게 드실 거라면 1인분만 주문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듬 물회 16000 * 2
제가 세코시 회를 별로 안 좋아해서 세코시 회는 빼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포장은 이렇게 해주십니다!
먹기 편하게 커다란 용기 하나, 각종 해산물과 야채 한 그릇, 육수, 소면, 수저!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서 가볍게 먹을 술도 샀어요.
숙소 감성 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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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이 제법 낭낭하게 올라갔죠?
면은 소면이라고 얘기했지만 사실은 중면에 가깝고, 옥수수 면 느낌이었어요!
육수는 슬러시같이 얼어있는 상태!
같이 주신 용기에 야채와 회를 쏟아 넣고
육수를 부어줬어요!
여기서 실수였던 게 회가 맨 위에 있는 상태에서 얼어있는 육수를 부었더니
회가 얼어버렸더라고요..!!
육수를 살짝 녹여서 붓거나 회를 나중에 얹거나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육수는 생각보다는 매콤해서 맵찔이 2인은 코를 훌쩍였지만
시원하고, 매콤하고 든든하게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소주 느낌이지만 여행 첫날이라 가볍게 말리부에 오렌지 주스를 곁들였어요 ㅎㅎ
마지막에 면까지 야무지게 넣어서 마무리!
겨울에도 물론 좋았지만 여름에 더더욱 찰떡일 것 같아요!
속초나 고성에서 가볍게 포장해서 드실 안주 고민 중이시면
봉포머구리집 물회 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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