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천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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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휴게소/휴게소 간식] 스트리트츄러스 - 세 컵이나 사버린 츄러스, 거의 밥값만큼국내 여행/강릉 2021. 5. 2. 08:51
강릉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 들른 내린천휴게소 휴게소 리뷰를 하는 건 또 처음이네요. 어디에나 있는 소떡소떡, 핫도그를 먹을 때는 그저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고 말았는데 내린천휴게소에서 츄러스를 정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빠트릴 수 없었어요. 주인공은 바로 내린천휴게소 스트리트츄러스 사실 서울에도 지점이 많지만 휴게소에서 아무 생각 없이 시킨 츄러스가 너무 맛있어서 차로 가져가면서 거의 다 먹고 결국 내려서 두 컵이나 더 구매했어요 ㅋㅋㅋㅋ 저희가 주문한 건 먹기 편한 스틱츄 4500원 처음에 한 개 4500원 나중에 두 개 더 9000원 결국 13500원이나 츄러스에 쓴 저희 ㅋㅋㅋㅋㅋ 밥을 먹기는 그러니까 간단히 간식하자고 했는데 엄청나게 먹어버렸어요. 커피류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설탕과 계핏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