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당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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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뚝섬 카페] 가비당 GABIDANG 달고나라떼, 아메리카노 - 아무도 몰랐으면 싶다가도 없어질까봐 알리고 싶은 아지트 카페먹방투어/카페 2021. 5. 9. 08:36
제일 좋아하는 카페가 어디야? 물으면 딱 생각나는 세 군데의 카페 그중에 한 곳이 오늘 포스팅할 가비당인데요.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 된 곳이지만, 그만큼 힐링이 된 장소이기도 하고 퇴사하고도 갈 정도로 좋아하는 카페입니다.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위치? 역에서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주말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가비당 외관! 주말 영업시간을 모르고 가서 영업할지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영업 중이었어요. [성수/뚝섬 카페] 가비당 달고나라떼 - 극강의 달달함, 점심시간 힐링 회사 근처에 위치한 카페 가비당! 오가면서 보기만 하다가 점심시간에 기회가 되어서 가봤어요. 달고나라떼 매번 얘기만 듣고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가비당에 달고나라떼가 달달하니 맛있다 hiiambk.tistory.com 가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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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뚝섬 카페] 가비당 달고나라떼 - 극강의 달달함, 점심시간 힐링먹방투어/카페 2020. 7. 26. 15:42
회사 근처에 위치한 카페 가비당!오가면서 보기만 하다가 점심시간에 기회가 되어서 가봤어요.달고나라떼 매번 얘기만 듣고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가비당에 달고나라떼가 달달하니 맛있다고해서 기대감 업!뚝섬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하는 골목에 위치! 가비당 입구저녁에 가게가 예뻐서 찍어간 적이 있었는데그 사진은 못찾겠네요.찻길이라 가까이서 찍을 수 밖에 없어서 아쉽점심시간이니까 서둘 서둘가비당 주문은 지하에 내려가서 할 수 있어요.일단 호다닥 내려와서 주문부터 성수 가비당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네명 다 달고나라떼 주문!달고나라떼는 5000원오 옆에 빵도 있는 것 같아서 스물스물 가보기샌드위치도 있고, 테린느, 다쿠아즈도 있어요.함께 간 언니는 전에 와서 다쿠아즈도 먹어봤는데 괜찮았데요.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지하 둘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