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2 카페 이마

 

 

오늘의 목적지는 광화문 카페 이마

전날 언니네서 홈파티를 하고

오늘은 집에 얼른가서 더쉬어야지 했는데

언니가 너, 카페이마 찾아봐

그럼 못갈걸?? 해서 찾아봤는데요~

 

진짜였어요!

결국 따라서 광화문까지ㅋㅋㅋ

 

웨이팅이 조금있었어요~

맛있는 곳은 어딜가나 웨이팅~

하지만  다른 블로거님들의 사진을 보며 꿋꿋이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ㅋㅋ

드디어 나온 와플!

조금 잘렸어요ㅎㅎ 맛있어보여서 급하게 자르다가

사진찍을래 했더니 멈춰줘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짜잔! 이위에는

 

 

이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이 올라가는 건데요~

언니말마따나 얘들이 합체해야 사진이 예뻤겠지만

맛이 더 소중하니까요!

아이스크림 녹으면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눅눅해졌겠죠?

먹음직스러운 와플!

그리고 곧나온!

 

 

함박스테이크!

계란은 눈이고 그린건 입입니다 ㅎㅎ

 

 

밀착샷!

먹음직스럽죠?!

보시는 것과 같이 맛있어요 ㅎㅎ

출발하세요 여러분

여려분은 저처럼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광화문으로 달려가고 있을 겁니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