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iambk 2019. 9. 23. 09:00

여러분은 와인을 잘 아시나요?

저는 잘은 모릅니다.

기억나는건 언니가 줘서 먹어본 Villa M이나, Yellow tail 정도

그 밖에는 기억도 가물가물


이번에 바르셀로나에서 첫 술은 와인이었는데요.

몬세라트에 다녀오는 길 들른 마트에서

언니가 와인을 사줬어요 ㅎㅎ

숙소 바로 근처 마트!


두 세 섹션이 아에 와인으로 가들하더라구요!

그 중 언니가 가성비 괜찮다고 한 와인들만 찍어봤어요!

HABLA AL TIERRA

Protos

이 날의 픽은 결국 Protos!

MARQUES DE RISCAL

여기는 다소 비쌌던 

HABLA

Casillero del Diablo


여기까지!

나중엔 잊을 것 같아서, 다음에라도 기회가 있을 때 시도해보려고 기록하는 포스팅:)


여기서 필요한 물건을 마저 사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와인은 이 날 저녁에 바르셀로나타 해변까지 다녀와서 씻고 한잔씩!

그 내용은 또 뒤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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