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부산, 김해

[멕시카나] 치토스치킨 - 배달의 민족 이벤트는 치킨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hiiambk 2019. 5. 4. 10:42

분명 배부르게 막창을 먹었는데

오자마자 치킨 주문

 

멕시카나에서 치토스치킨을 주문했어요.

 

그렇다면 소화를 시켜야죠!

소화에는 파인애플

약 30분이 지난 후 도착한 치토스 치킨

구성은 이렇게 작은 뚱캔 콜라, 엔젤 코코 소스, 치킨무!

 

치토스 치킨 가격은 19000원

등장한 치토스 치킨

친구는 보자마자 아~ 치킨 오늘 튀김 왜이래 이러더라구요!

저는 처음 먹어보니 어리둥절

 

그래서 들어보니 원래 튀김옷이 이렇지 않다고

요즘 배달의 민족 등에서 치킨 이벤트를 하니까 주문이 몰려서 이런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다음에 또 먹어볼 이유가 생겼네요 ㅋㅋㅋㅋ

서울에서도 안먹어본 치토스 치킨

부산에서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친구도 남편분도 다리를 안드신데서

다리 두쪽 다 제꺼!

튀김옷에 소스가 짭쪼름한 편

너무 짜다는 말을 많이 듣고 걱정하면서 먹어서인지

먹는 그 순간에 짠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먹고나서 물이 제법 당기기는 했지만 먹는 그 순간에 짜지는 않았습니다.

 

치킨 튀김옷에 소스가 묻어있어서인지, 잘못 튀겨져서인지 그리 바삭하지는 않은 편

엔젤 코코 소스는 달달한 편인 요거트 소스.

짭조름함을 잡아주지만 취향은 아니라서 한번만 찍어먹고 패스 

배가 엄청 부른 상태에서 먹은데다가 원래가 후라이드 치킨을 선호하는 편이라

평가가 좀 냉혹할 수 있지만...

한 번 먹어본 것으로 충분한 맛?

이 날 유난히 아쉬웠다고 하니 딱 한번정도만 더 먹어볼까 싶은 맛?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