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여행/고성숙소] 에어비앤비 Wendy네 - 잘 꾸며둔 없는거 없는 친구집에 온 느낌, 대만족 숙소
이번 속초-고성 여행은 2박 3일이었는데요.
그중에 첫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잡았습니다.
에어비앤비 말만 듣고 처음 사용해봤는데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저희가 이용한 에어비앤비 숙소는
고성 Wendy네
봉포 머구리집 근처에 위치한 숙소예요.
처음에 건물 외관보고는 크게 실망했는데
방문을 열고는 바로 감탄으로 바뀌었어요.
정면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에 심멎
거기다 룸 컨디션은 이렇게 깨끗할 수가 있나 싶게 너무 좋았어요.
어지간한 호텔 가도 이 정도 깨끗함은 못 느끼는데
최고였던 wendy네 룸 컨디션
빔프로젝트도 있고
왼쪽으로 보이는 난방 조절기에서 방을 따뜻하게 할 수 있어요.
처음 도착했을 땐 방이 조금 추워서 난방을 세게 틀었어요.
세게 틀었더니 충분히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부엌 공간
Wendy네 또 다른 감동 '포인트는 없는 게 없다' 였어요.
제목처럼 말 그대로
잘 꾸며둔 없는 거 없는 친구 집에 방문한 느낌
스피커가 있던 수납함 위쪽에는 향초와 향수도 있었어요.
또 구석구석 열어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했어요.
그저 장식이려니 했던 수납함엔
여분 이불과 베개
종류별로 다 구비되어 있던 충전기
감성을 위한 LP판
심지어 드라이버도 있었으니 말 다했죠!
창가에 있는 빨간 박스가 턴테이블이었어요!
귀여운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토스터, 아마도 밥솥
그 아래로는 드라이기 등 각종 헤어 기구들이 있었고
맞은편으론 이렇게 식탁 겸 테이블!
그 위엔 설명서, 방명록, 티슈, 물티슈, 각종 리모컨
화장실도 없는 게 없었어요.
크기도 적당!
수건은 너무 넉넉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고
모자람 없이 준비된 휴지와 여분 비누, 치약
빗, 헤어밴드, 심지어 헤어롤까지...
제품들도 괜찮은 제품으로 다 구비되어 있었어요.
향기롭게 씻을 수 있었던 wendy네
심지어 현관에는 텐트, 의자, 삼각대까지...
정말 옷만 챙겨서 오면 되는 wendy네...
나중에 찬장도 열어봤는데
라면, 햇반, 커피, 차...
그리고 깨끗하게 씻겨져 있는 각종 식기구까지
지금 봐도 감탄이 나오네요.
그뿐 아니라 일회용품, 세탁용품까지
+ 각종 양념....
요리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더 이상 쓸 말도 없네요...
얼음도 얼려두신 호스트님...
술마실 때 커피 마실때 엄청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편의성 + 감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wendy네
다녀와서도 계속 생각났던 숙소예요.
기회가 된다면 여유롭게 연박으로 묵고 싶은 곳
속초 숙소로 추천합니다!
너무 칭찬만 했나 싶어서 한 마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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