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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맛집] 마리모 MARIMO 첫 방문, 요즘 최애 식당 - 일본 가정 요리, 카라아게 자라, 닭껍데기 튀김, 스키야키 자라

hiiambk 2021. 7. 3. 08:32

요즘 최애 식당은 단연 2주에 한 번은 방문했던 군자의 마리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본 가정 요리를 파는 곳인데, 일본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고 계십니다.

진짜 벌써 세 번 넘게 방문한 곳!

그나마도 일요일이 휴무라서 덜 방문한 편이에요.

일요일도 했으면 더 자주 갔을 듯!

군자역 7번 출구로 나와서 7~8분 걸으면 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이런 간판!

가격도 착한편이에요.

메뉴판은 들어가서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마리모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브레이크 타임

오후 2:30 ~ 오후 5시

여긴 안 나와 있지만 일요일은 쉬더라고요!

 

아래는 마리모 메뉴판입니다!

더보기

4월 말에 가서 4월 메뉴판...

이후에 5월, 6월 메뉴판도 있는데, 제일 처음에 방문했을 때 자세히 찍어서 일단 4월 메뉴판

매월 조금씩 변동이 있어요.

주 메뉴가 바뀐다기보다는 디저트 메뉴? 정도 변동되는 편!

저는 밥 위에 올라가는 것보다 따로 먹는 걸 좋아해서

카라아게 자라 주문 7500원

친구는 스키야키 자라 8500원

생맥주 300cc 2500원

다음에는 야키소바 주문해야지 했는데 이 뒤로 번번이 메뉴가 없어져서(엑스표ㅠㅠ 재료가 없나 봐요)

아직도 못 먹은 메뉴...

여기에 닭껍데기 튀김도 주문

지금은 3000원으로 바뀌었어요.

그래도 저렴!

음료는 여름 맞이로 꽤나 바뀌어서 다음 포스팅 때 또 소개드릴게요.

결과적으로 스키야키 자라 8500원

카라아게 자라 7500원

닭껍데기 튀김 2500원(현재는 3000원)

생맥주 2500원

주문!

일본어 메뉴판도 이렇게 쓰여 있어요.

마리모 프로젝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피클은 수제피클이라 추가 주문을 하면 500원을 내야 해요!

하지만 처음에 각자 따로 주시고, 한 끼 먹기엔 딱 적당한 양이예요!

소금 후추?

미소된장국과 피클이 나오고

닭껍데기 튀김이 제일 먼저 등장

이게 2500원이라고요?

마리모는 전체적으로 튀김옷이 너무 맛있어요!

딱 제 취향

느껴질 정도로 간이 된 맛있는 튀김옷

갓 튀긴 튀김 말해 뭐하겠어요.

당연히 그럼 맥주를 주문해야죠!

사실 맥주는 왼쪽에 닭껍데기 튀김 한 입 먹고 바로 주문

맥주도 역시 감탄할 만큼 시원해요!!!

여름에 자꾸 생각나는 이 시원함

스키야끼 자라가 먼저 등장했어요.

고기, 두부, 양파, 계란 노른자가 올라간 메뉴!

계란 노른자 잘 비벼서 한 입 먹고 밥 먹어도 좋고,

나중에는 살짝 남은 국물에 아예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친구의 최애 메뉴!

제가 주문한 카라아게 자라

튀김옷이 맛있는걸 여기서 다시 확인!

전 튀김은 무조건 바삭해야 한다는 파인데

여기 카라아게 자라 미쳤어요 ㅠㅠ

튀김옷도 맛있는데 안에 닭고기 세상 보들보들...

계란이랑 양파도 몽글몽글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국물 한 방울까지 싹쓸이하고

배 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뒤로 마리모 앓이가 시작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그 뒤에 간 마리모 포스팅도 차근차근 올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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